강하게 변하는 바람처럼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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작성자 iuqwq 작성일22-06-15 10:15 조회16회 댓글0건관련링크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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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비 온후 고요한 대숲을 스치는 작은 새소리] - 새소리 들으며 지은 열일곱자 시 비가 그친 후 바람 한 점 없는 대숲에 새들이 지저귄다. 오직 들리는 건 새소리 뿐이다.... 나 역시 다시 고요하고 고립된 느낌을 주는 여행을 가고 싶다. 다시 사람들을 만나고 일 역시 궤도를 타니까 코로나 이전에는 몰랐던 피로감이 몰려온다. 뭐랄까... 사회에 보다 가치있는 생활방식과 문화를 제시하겠습니다. Category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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