'주취 저주'?

사진- 해럴드경제 / 추미애 전 법무부 장관 강 대 강으로 맞섰던 추미애 전 법무부 장관과 윤석열 전 검찰총장(국민의힘 대선후보). 지난해 추 전 장관은 윤 전 총장에... 내가 추미애였더라면 심히 짜증나는 사안들이지만, 만보를 물러서 내게도 완전히... 추미애의 윤석열에 대한 이번 징계는 정의구현을 위해 피할 수 없는 결정이다.... 추미애를 걱정했다. 충분히 강한 사람인 걸 알지만, 또 여린 사람이기도 하다. 예상대로라면 또 추미애 혼자 싸우게 놔둘 것이다. 그녀가 지쳐 쓰러지고 포기할까봐... 추미애 시민캠프 단상(斷想) 김민웅 교수 - 쉽게 승리하면 안된다. 힘들게 이겨야 그게 진정한 힘이 된다. - 뚜벅뚜벅 “<촛불의 계단>을 오르고 있습니다.”/추미애 1. 참... 왼쪽부터 박영선 전 중소벤처기업부 장관, 임종석 전 대통령 비서실장, 추미애 전... 비서실장, 추미애 전 법무부 장관도 이 그룹에 포함돼 있다. 이중 최근 행보가 가장... ㅋㅋㅋㅋ 갑자기 추미애 아들의 휴가 후 미복귀 의혹이 떠오른다. 당시 상황은... 함--->추미애 보좌관이 지원장교인 대위에게 전화---> 대위가 당직사병에게 전화해서... 추미애 후보 페이스북 글 <21.08.05> 2050 탄소중립위원회